• Home
  • >
  • 일헌소식
  • >
  • 일헌소식
 
  강원일보 2014년5월1일자 보도자료

원주지역 첫 가족 법무법인 문 열었다.

 

제갈융우 변호사'일헌'

 

원주지역 최초로 가족 법무법인이 화제가 되고있다.

법무법인 일헌은 30일 무실동 대한지적공사1층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법률서비스에 들어갔다.

 

춘천지검장과 대검 형사부장을 역임한 제갈융우 변호사가 대표변호사를 맡고 있는 일헌은 제갈 전 지검장의 자제인 철(사법시험49회) 변호사와 원주지원 판사 출신인 며느리 김혜란(사법시험35회) 변호사로 구성돼 있다.

 

법무법인 일헌은 검찰 재직시 특수와 공안을 두루 거친 제갈융우 변호사가 각종 형사사건을 담당하고 기업 법무와 M&A, 특허및 지적재산권 등을 다뤄온 제갈철 변호사는 각종 민·형사를, 그리고 지난 2월까지 춘천지법 원주지원에서 가사단독 재판을 맡아왔던 김혜란 변호사는 가사부문을 각각 전다할 예정이다.

 

제갈융우 변호사는 "따뜻한 집'이라는 의미처럼 인연이 있는사람들을 따뜻하게 대하고 지역 전체에 따뜻한 법무법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주-이명우기자 woolww@

 

강원일보 2014년5월1일자 보도자료  

 
이전글다음글
리스트